야핏러가 남긴 생생한 리얼 후기

저는 사실 야핏은 2021년도에 시작했는데 그때는 1년짜리로 신청해서 365챌린지를 몰랐어요~! 그러다가 1년 지나고 2022년에 365챌린지가 있는 2년 이용권이 있어서 신청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스피닝 바이크도 사실 중고로 사서 타려고 한건데 생각보다 그냥 유튜브 보면서 타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근데 야핏을 타면서 일반 주행모드도 있구 시간별로 경쟁하는 순위결정전도 있어서 속력을 내는 동기부여가 되어서 타다보니까 유산소 효과도 보고 마일리지도 적립되고 그 마일리지로 상품권을 교환해서 사용하다보니까 동기부여도 점점 뿜뿜해지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위에 나온 상품권보다 많이 교환했는데 사용해서 저것만 남아서 인증하네요! 아직 안해본 친구들이나 집에 이미 실내 바이크가 있는 분들에게 야핏 많이 추천하는데 특히 동기부여 가 되는 마일리지 교환 시스템을 알려주니까 몇명은 벌써 결제 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이 시스템이 정말 야핏에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마일리지 누적된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100만포인트가 돌파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6월부터는 상품권 교환도 1.2로 바뀐다고 하니까 미리 구매하셔서 혜택 누리시고 살도 빼시고 효과 보셨으면 좋겠어요!!